마이산과 마이산 탑사를 찾았다.
마이산의 암마이봉까지 오른
산행길.

오늘의 산행길
남부주차장-고금당-비룡대-성황당-봉두봉-암마이산-천황문-탑사-금당사-남부주차장.

고금당에서 바라본 봉두봉과 암마이봉.

 

마이산 탑사.

 

오늘의 산행 들머리는 고금당 오르는 곳.

 

급경사의 산행길을 한동안 오르다 보니 고금당이 눈앞에 나타난다.

 

비룡대 전망대와 암마이산.

 

당겨본 암마이산.

 

비룡대도 당겨보고

 

고금당 앞에 펼쳐지는 마이산 조망.

 

마이산은 산행길 대부분이 아늑한 숲길과 능선길로 산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비룡대 도착.

 

쉼터에서 고금당을 당겨본다.

 

산행로의 암반모습. 자세히 보면 시멘트와 골재를 배합하여 만든 콘크리트로 된 산행로로 착각할 정도로 산 전체가 이렇게 역암으로 되어있다.

 

봉두봉 도착.

 

여기 갈림길에서 암마이봉까지의 산행로가 계단이 많아 좀 힘들다.

 

암마이봉으로 가는 돌계단 길.

 

오르막의 계단이 이어지는데 약 600개의 계단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암마이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수마이봉.

 

암마이봉 정상을 오를 때까지 계단이 이어진다.

 

암마이봉 정상 도착.

 

 

암마이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하산길의 수마이봉과 암마이봉.

 

천황문 광장에서 잠시 휴식.

 

은수사.

 

탑사 도착.

 



탑사의 저 많은 탑들은 100년이 넘었는데 아무리 강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주탑인 천지탑. 탑사에서 가장 큰ㅈ부부탑으로 높이는 13.5m.

 

탑영제 수변 공원을 지나며



고금당이 멀리 조망된다.

 

당겨본 고금당.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탑영제에서 마이산을 바라보며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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